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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까? 김해공항 사고, 다른 가능성 인식 및 인용 감수 있었나 포인트... 어떤 연유로 그렇게 급했는지 말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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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엽 기자
  • 승인 2018.07.12 10:28
  • 댓글 0
사진 : 영상캡쳐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울산매일 = 이동엽 기자 김해공항에서 택시운전사를 뒤에서 들이받아 사고를 일으킨 고급 외제승용차 운전자에 대한 대중들의 분노가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대중들은 고급 외제승용차 운전자가 공항에 진입하면서 왜 속도를 줄이지 않았느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무리하게 운전을 하는 바람에 애궂은 사람이 다쳐 생사를 오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김해공항 사고를 일으킨 고급 외제승용차 운전자가 함께 탑승한 일행이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속도를 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많은 대중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한 인터넷 사이트에 김해공항 사고 당시 상황을 그대로 담은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는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탄 운전자(35)가 함께 탑승한 사람들과 서로 이야기를 하며 속도를 높이며 김해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런데 한 사람이 ‘STOP!, STOP! 조심, 조심’이라고 말을 한다. 그럼에도 고급 외제 승용자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계속 운전을 한다.

이어 한 택시운전사가 승객을 내린 후 뒷 칸 문을 닫고 운전석으로 이동을 하는 장면에서 고급 외제 승용차가 그와 충돌을 해 앞 유리에 금이 가면서 영상은 종료됐다.

사고를 당한 택시운전사는 병원에서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 상태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이번 김해공항 사고를 일으킨 고급 외제 승용차 운전자의 행위에 대해 일각에서는 사고가 발생해도 어쩔 수 없다는 인용 내지 감수한다는 미필적 고의가 있다면 살인죄에 해당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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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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