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낮 최고기온 33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린 14일 중구 다전야외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줄기가 쏟아지는 미끄럼틀을 타면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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