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이 주최·주관하고 울산 남구청이 후원하는 ‘2018 해피강변영화제’가 태화강 둔치(구. 태화호텔 앞)에서 열렸다.
해피강변영화제는 이달 23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하루 1편씩, 총 4편의 영화(아이캔스피크, 남한산성, 인생은 아름다워, 택시운전사)를 무료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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