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 연일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 경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4일 울주군 온산읍 LS-니꼬동제련 1공장에서 주조 근로자가 섭씨 1250도의 고온 용광로 앞에서 구리 주조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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