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대기업들이 일제히 집단 여름휴가에 들어가면서 30일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인근 상가들도 문을 닫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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