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사람이 3천500명에 육박하고 이 중 42명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질병관리본부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3천438명이고 이 가운데 42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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