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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장희진, 식당에서 일했다는 누리꾼이 밝힌 그날의 상황 궁금증 UP... 어떤 일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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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엽 기자
  • 승인 2018.08.10 16:16
  • 댓글 0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미디어국 webmaster@iusm.co.kr

[울산매일 = 이동엽 기자 배우 장희진과 관련한 이보영 전어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10일 재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언급이 됐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번의 실수로 인연 끊을 뻔한 절친 스타들’을 다루면서 이보영이 절친 장희진이 전한 에피소드 때문에 악성댓글 세례를 받았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 이보영의 절친 장희진이 출연해 재미를 더하기 위해 이보영이 식당에 가면 서비스를 많이 받는데 거제도 한 식당에서 이른바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부터다.

장희진은 마침 전어철이라 자신이 이보영에게 전어가 먹고 싶다고 했더니 이보영이 식당 아주머니에게 전어를 조금만 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공개했다. 하지만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연기한 장희진을 알아본 식당 아주머니는 '전어 서비스'를 줬고, '내 딸 서영이'의 주연인 이보영보다 조연이었던 자신을 알아봐 준 아주머니가 고마웠다는 내용이었다. 

이날 방송이 나간 후 일부 네티즌들이 이보영이 인지도를 이용해 '전어 서비스'를 요청했다는 악플을 달며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그 후 당시 식당에서 일하던 직원이라는 네티즌이 인터넷에 글을 올려 그 날의 상황을 밝혔다. 

그는 “그때 겨울이었는데 그 테이블에 목도리 칭칭 감고 모자 쓴 여자분(이제 보니 이보영인 것 같다고)이 전어 한 마리만 주문 가능하냐 해서 4마리가 기본이라고 안 된다고 하셨다고 한다. 주문받을 때 거기 연예인이 있는 줄 몰랐고 '내 딸 서영이'도 안 보셔서 나중에도 모르셨다고 한다. 근데 다른 이모(직원)가 저 사람 연예인 같다고 '내 딸 서영이' 선우(장희진) 아니냐고 해서 사장님한테 이야기하니 잘 봤다고 4마리 서비스 나갔다고 했다. 그때 그 테이블에서 한 20~30만 원 팔았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네티즌의 증언에 의하면 이보영은 목도리에 모자까지 쓴 상태로 자신의 인지도를 이용하지 않았다. 이 글이 공개된 후 그녀는 비로소 억울함을 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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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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