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하천으로 거듭난 태화강을 전국에 알리고, 새로운 수상 래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2018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2,000여명이 함께한 종이배 제작 및 레이스, 시민 노래자랑 등 무더위를 날려버린 현장을 UTV가 영상으로 담았다. [제작 : 울산매일 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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