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섬미 기자 01195419023@iusm.co.kr

2018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에 참가자들이 물에 빠지자 이를 지켜보던 시민이 손가락을 가르키며 쳐다보고 있다. 신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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