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생태하천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울산시민 가요제에서는 50여 명의 울산시민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 끝에 정다연 씨가 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