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생태하천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울산시민 가요제에서는 50여 명의 울산시민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 끝에 정다연 씨가 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차지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018 태화강종이배경주대회’] 화보 [영상] '2018 태화강 종이배 경주대회' 성황리 열려 ... 조선산업의 메카 울산 부활의지 다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