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에서 일부 시민들이 금연과 담배꽁초 투기 금지 표지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흡연을 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신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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