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매직'을 앞세운 베트남이 역대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 진출에 성공해 '태극전사'들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UAE는 먼저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4강에 선착한 일본과 29일 결승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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