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28일 하루에만 세 차례 태극기가 게양되고 애국가가 울려퍼졌다.
세계 최강 한국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마지막 날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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