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학교병원분회와 울산건강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노동단체 등이 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대학교병원은 울산지역암센터의 기능을 수행하는 72병동을 정상화하고 의료공공성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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