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지진, 화재 등 재난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시설로 특화된 '울산안전체험관'이 4일 북구 정자동 산27 일대 강동관광단지 내에서 개관한 가운데 내빈들과 시민들이 교통안전훈련관에서 터널 내 자동차 전복 상황을 체험, 견학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교통사고, 지진, 화재 등 재난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시설로 특화된 '울산안전체험관'이 4일 북구 정자동 산27 일대 강동관광단지 내에서 개관한 가운데 내빈들과 시민들이 교통안전훈련관에서 터널 내 자동차 전복 상황을 체험, 견학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