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지진, 화재 등 재난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시설로 특화된 '울산안전체험관'이 4일 북구 정자동 산27 일대 강동관광단지 내에서 개관한 가운데 내빈들과 시민들이 교통안전훈련관에서 터널 내 자동차 전복 상황을 체험, 견학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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