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20일 북쪽에서 정상회담을 할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다.
북한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평양 방문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최고의 예우를 갖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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