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10일 오는 18일부터 2박 3일 동안 개최될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등 9명을 국회 정당 특별 대표단으로 초청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