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이 마련한 ‘2018년 가을걷이 큰 잔치’ 행사가 지난 15일 대곡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직접 만든 익살스러운 허수아비를 논두렁 곳곳에 세우고 있다. 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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