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울주 오디세이’가 개천절인 3일 ‘바람이 전하는 대지의 노래’를 주제로 울주군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에서 열렸다. 등산객들이 억새가 피기 시작한 간월재에서 공연을 보며 가을정취를 즐기고 있다. 임경훈 기자
VR360
‘2018 울주 오디세이’가 개천절인 3일 ‘바람이 전하는 대지의 노래’를 주제로 울주군 신불산 간월재 억새평원에서 열렸다. 등산객들이 억새가 피기 시작한 간월재에서 공연을 보며 가을정취를 즐기고 있다. 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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