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지난8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적폐청산, 노조할 권리 보장, 사회대개혁을 위한 11월 총파업 총력투쟁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와 지방 정부의 개혁을 촉구했다. 우성만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