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3일 울산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축구장에서 열린 경남울산지구 JC회원대회 행사 후 관계자들이 각종 음식물 찌꺼기와 쓰레기를 축구장에 그대로 방치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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