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이 코웨이 매각 5년 7개월 만에 다시 사들이기로 했다.
웅진씽크빅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코웨이 주식회사의 주식 1천635만8천712주(22.17%)를 1조6천849억원에 양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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