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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산업 고도화·신성장산업 육성 전략 살펴보겠다"◆제7대 울산시의회 행감 이렇게 - 장윤호 산업건설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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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장락
  • 승인 2018.11.08 22:30
  • 댓글 0
   
 
  ▲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장윤호 위원장  
 


9일 울산도시공사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나서는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장윤호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력산업 고도화 및 신성장산업 육성 전략과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지원 현황,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정책 등 울산 경제의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친환경급식 확대대책, 산업단지 도로건설 하천정비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현안 사업인 강동권 관광개발사업 과 재건축 재개발관련 사항들도 세심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내년도 당초예산과 3차 추경 심사 등에 대해선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해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에 두고 예산심사에 임한다”면서 “산건위는 일자리 침체와 양극화ㆍ저성장 등 당면한 경제ㆍ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경 제활력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를 위해 울산시가 3차 추경 예산을 국가적·지역적 현안들에 얼마나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겠다”고 한 뒤 “국가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저소득층과 청년층에 대한 소득증대 및 일자리 대책, 남북교류협력사업에 대한 지역의 선제적 대책사업들이 어떻게 반영되는 지 꼼꼼히 들여다 보고 미진한 부분은 추진을 독려하고 재원을 조정 배분해 예산의 효과성을 극대화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체적 사업계획이 미진한 사업, 시급성이 의심되는 사업들은 사업타당성을 면밀히 검토 및 조정하여 예산낭비 요인을 최소화 하도록 하고 사전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업, 사업계획이 미진함에도 대규모 사업비를 책정한 사업들은 심의 시 적정성 여부를 엄밀히 따지겠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당초예산심사를 위한 방향을 지역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산업건설위원 전부가 적극적으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장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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