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꼴찌 울산에서 최상위권으로 발돋움할 울산시교육청의 2019년 예산안이 꾸려졌다. 총 규모는 1조 7,671억 원으로 올해 대비 1,109억 원(6.7%) 증가했다.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은 이날 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취재 : 백주희 기자, 편집 : 고태헌 기자, 제작 : 울산매일 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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