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평범하지만 정갈함이 넘치는 식단에 바다 풍미 가득한 별미를 일산지 바다를 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보자. 동구 해수욕장2길 42에 위치한 인더썬은 카페 같은 느낌의 깔끔한 이미지다. 다양한 한식 정찬과 숙성한우를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취재 : 김상아 기자, 편집 : 고태헌 기자, 제작 : 울산매일 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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