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에서 펼치고 있는 공공웨딩사업들이 시민들의 외면을 받는 와중에 공공시설에 임대 사업 중인 대형 웨딩홀들은 손님들에게 ‘웨딩 패키지’를 강요하는 등 ‘수익내기’만 열중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