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15일 오후 남구 신정동 NH농협은행 공업탑 지점과 신정동 우리새마을금고 본점을 찾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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