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178개 P2P(개인 간) 연계대부업자를 조사한 결과 20개 회사에서 사기·횡령 혐의가 포착돼 검찰에 수사 의뢰하거나 경찰에 수사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