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공무원들이 화재발생 상황이 전파되자 코와 입을 막은 채 청사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
27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공무원들이 화재발생 상황이 전파되자 코와 입을 막은 채 청사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27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공무원들이 화재발생 상황이 전파되자 코와 입을 막은 채 청사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
27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공무원들이 화재발생 상황이 전파되자 코와 입을 막은 채 청사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