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1일부터 이틀동안 전국 걷기지도자 및 전문워커들을 대상으로 울산권역 해파랑길 걷기 투어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북구 강동 정자항 바닷가를 걸어가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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