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중 52.3%는 '우리 사회가 청렴하다'고 평가했지만, 일반 국민은 7.5%만 이를 긍정해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전반과 공직사회에 대한 일반 국민의 '부패하다'는 응답률은 전년 대비 각각 13.4%p, 11.1%p 줄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