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2년까지 친환경차 국내생산 비중을 현재 1.5%에서 10% 이상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8일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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