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간 소득 차이가 최근 1년 사이에 더 확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지난 19일 공개한 '북한의 주요 통계지표' 보고서를 보면 2017년 남한의 1인당 총소득은 3천363만6천원, 북한의 1인당 총소득은 146만4천원으로 남한이 북한의 23.0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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