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해’를 앞두고 돼지 가족들이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울산의 주력산업의 부진으로 울산시민들이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새해에는 행운과 재물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해의 기운을 받아 경기불황에서 벗어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래본다. 충남 천안 국립 축산 과학원.     임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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