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 매각을 추진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김정주 NXC 대표는 자신과 부인 유정현 NXC 감사, 개인회사인 와이즈키즈가 보유한 지분 전량(98.64%)을 매물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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