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들은 금융회사들이 상품을 팔 때만 친절할 뿐 판매 이후 고객을 신경 쓰지 않으며 사고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