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들은 금융회사들이 상품을 팔 때만 친절할 뿐 판매 이후 고객을 신경 쓰지 않으며 사고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금융소비자 보호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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