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장추남(1930년생)씨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1호 장도장 보유자로 인정했다. 송철호 시장이 지난 11일 시청 시장접견실에서 장추남씨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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