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기존 김해공항 확장에 쐐기를 박자 부울경 오거돈, 송철호, 김경수 시·도지사의 표정이 제각각입니다. 결론은 같으나 속내는 달라 보이는 세 사람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울·경 시·도지사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백지화·전면 재검토" 요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