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과정에서 혼선을 빚고 방과 후 영어교육 입장 번복으로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트렸다는 이유로 교육부가 지난해 정부업무평가에서 최하위인 '미흡' 등급을 받았다.
법무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통계청 등 7곳도 같은 최하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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