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3위의 바레인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두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 진출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