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미국 워싱턴의 보수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이 펴낸 '2019년 경제자유지수(Index of Economic Freedom)' 보고서에 따르면 180개 조사 대상국 중 한국은 2017년 23위, 2018년 27위에 이어 올해 2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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