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울산복지재단(이사장 신현욱)은 1일 시청을 방문해 송철호 울산시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설 맞이 사랑의 쌀 1,855포(1억원 상당)를 전달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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