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 자락에서 배내골 내리정 고로쇠 작목반원들이 뼈에 이로운 물이라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로 불리는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미네랄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위장병,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