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는 5일 시청 앞에서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수급자의 서비스 급여 및 활동지원사의 임금을 보장하고 제공기관운영 현실을 반영한 적정한 예산 편성 등을 촉구 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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