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독립의 햇불 전국 릴레이 울산지역 봉송 행사가 16일 중구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봉송주자로 참여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노옥희 교육감, 정갑윤 이상헌 국회의원, 이경림 광복회 울산시지부장, 박태완 중구청장 등 내빈들이 독립의 횃불을 점화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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