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불교무용가들의 진혼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서해 수호의 날은 천안함 피격,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도발을 상기하여 국민안보의식 결집을 위해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법정기념이로 지정 됐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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