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달 25∼29일 전국 유권자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전달보다 3.3%포인트 오른 21.2%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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