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울산박물관 열린 울산의 만세운동 특별전 개막식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박물관 및 문화예술계 인사, 기증자 등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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