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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남구-롯데삼동복지재단·자원봉사단체, 두드림 물품지원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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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다예
  • 승인 2019.04.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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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중구는 22일 오전 중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롯데삼동복지재단, 지역 내 4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2019년 두드림 물품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이 22일 구청장실에서 기업자원봉사단체, 롯데삼동복지재단과 ‘두드림 봉사활동 연계 물품지원사업’ 협약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하이마트울산지사 김시호 지점장, 롯데백화점울산점 이연문 부점장, 김진규 구청장, 롯데정밀화학 이상구 생산본부장, 롯데삼동복지재단 이기현 과장.  
 

울산 중구와 남구가 롯데삼동복지재단, 자원봉사단체 등과 '2019년 두드림 물품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울산 중구는 22일 오전 중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롯데삼동복지재단, 지역 내 4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2019년 두드림 물품지원 사업'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곽병주 중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이기현 롯데삼동복지재단 과장 등 2명, 녹색미래연합봉사단 배근석 회장, 중구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정금숙 회장, 중구 여성자원봉사회 김금년 회장, 중구 새마을부녀회 김영조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중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올해로 7년째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지역 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노인과 장애인, 한부모와 다문화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계층을 추천하게 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추천받은 소외계층에게 TV, 세탁기, 가스렌지와 전화기, 청소기와 선풍기 등 60가지 품목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 남구는 이날 롯데삼동복지재단, 기업자원봉사 3개 단체와 남구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두드림 봉사활동 물품지원을 협약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중 지원이 필요한 세대를 추천키로 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남구에 1년간 7,200만원의 예산으로 매달 600만원 저소득층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남구지역 롯데정밀화학(이상구 울산생산본부장)과 롯데백화점울산점(이종석 점장)과 롯데하이마트울산지사(김시호 지사장) 3곳의 샤롯데기업봉사단은 롯데삼동복지재단과 연계해 연 3,400만원의 예산으로 복지취약계층 돌봄 봉사 등을 펼칠 예정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이기현 과장은 “재단의 지원과 우수한 자원봉사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활성화 돼 많은 소외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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