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4일 울산적십자사 1층 로비에서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회장과 등재자, 봉사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사 21주년 기념 자원봉사자 및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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